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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pTIME U2500 유선랜카드 리뷰

과제의 늪에 빠져있는 대학생들의 단짝친구 노트북은, 처음에는 사양이 신경쓰였을지는 몰라도 쓰다보면(가방에 넣고 다니다보면) 무게가 가벼운게 좋은거구나라고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LG의 Gram이나 삼성의 Always같은 노트북을 슬림형 노트북이라 부르는데, 무게와 부피를 줄이고자 CD롬을 비롯한 HDD, 시스템 쿨러 등을 제거한 게 특징이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도 슬림형 노트북인데, 대부분의 슬림형 노트북이 그렇듯 랜포트마저 제거해 나와서 반강제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해야했다.

 

무선 인터넷이 편리하고 속도도 그렇게 느리다고 할 수 없으나, 안정성이 떨어지는 게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유선 랜카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공유기명가 ipTIME의 U2500모델인데, USB3.1에 2.5Gbps까지 지원한다고 해서 구입하였다.

 

제품을 구입하면 저런 작은 상자가 하나 딸려오고, 구성품으로는 제품보증서+설명서 1장과 유선 랜카드가 끝이다.

랜선이 비싼것도 아닌데 짧은 UTP선 하나정도는 넣어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제품 연결 전(와이파이)과 후(유선랜 연결)의 인터넷 속도 비교다. NIA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를 통해 측정하였고,

업로드 속도는 그다지 차이 없고 다운로드 속도는 2배 증가했다.

 

사실 이 제품이 1G 이상의 속도나 2.5G의 속도로 연결되면 각각 불이 들어오는 부분이 존재하는데, 처음에 둘 다 불이 들어오지 않아 드라이버가 잘못된 줄 알고 ipTIME 공식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재설치했었는데 결론은 그냥 우리집이 100Mbps짜리 회선을 쓰는것이었던걸로...

 

다만 지연시간이 무선랜의 경우 측정 도중 200ms까지도 뛰는 것을 목격했는데, 유선은 10~20ms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한자릿수는 무린가..

 

나중에 기가인터넷같은 회선이 들어왔을 때 이 친구가 빛을 발할 것 같으니 그때까지 존버하는 걸로...

이상 ipTIME의 U2500 리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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